2026년 얼어붙은 개발자 취업 시장에 도전해보려고합니다....
안녕하세요. 시큐개발이입니다.
군 전역 후 다시 학업을 이어가고 있는 23살 소프트웨어 전공 1학년...복학생입니다. 하루뒤면 2학년 24살이네요...ㅠ
1학년 1학기 하고 1년 휴학을 했었는데 그이유가 개발자가 망했다 그런소리가 있다보니 걍 간부나 할려 했었는데 도저히 아닌거같아서 그냥 2025년에 복학했습니다.
하루뒤 2026년에는 2학년이 되겠죠.
그래서 다시 개발자 진지하게 도전해보려고 합니다. 여러분들도 저랑 같이 공부합시다! 취준생 분들 선배 후배 동기 등등 같이 해봅시다.
2025년 마지막 날을 보내며 주변을 돌아보니 '개발자 취업 한파'라는 말이 그 어느 때보다 무겁게 느껴집니다.ㄷㄷ 예전처럼 전공자라고 해서 쉽게 취업하는 시대는 끝났고, 기업들은 신입에게도 당장 투입 가능한 실무 역량을 요구하고 있습니다. 이런 냉혹한 현실 속에서 제가 어떻게 살아남으려 하는지 기록하기 위해 이 블로그를 시작합니다ㅋㅋ(취업될때까지 아니 취업하고난뒤에도)
왜 4년제 대신 전문대였나? 사실 저는 고등학교 시절 성적이 그리 좋지는않았습니다. 다행히 운 좋게 집근처 4년제 대학교와 전문대 모두 합격했지만, 저는 고민 끝에 전문대를 선택했습니다.
그리고 주변에서는 4년제 타이틀이 중요하지 않겠냐고 했지만, 제 생각은 달랐습니다. 지금처럼 시장이 어려울수록 어설픈 학위보다는 '빠른 실무 투입'과 '경력 선점'이 무기라고 판단했습니다. 남들보다 2년 먼저 현업(개발자)에 뛰어들어 실력을 증명하는 것이 훨씬 효율적인 전략이라고 생각했기 때문입니다.
솔직히 전 공부를 뒤지게 안했습니다,,,성적안좋은건 이유가 있죠..싫은건 그냥 안하는 성격에 취미도 없고 귀찮니즘도 심합니다..ISTP 하지만 저는 2025년부터 정신차리고 미래를 위해 열심히 노력할려고 합니다!
그래서 결론은 취업 한파 속에서 살아남기 위한 저만의 현실적인 선택이었습니다...
자격증 정처산기 '원트' 합격증 스토리:

대학교 1학년1학기후 휴학하고, 간부나 할까 고민하며 군대입대했습니다. 군대에서는 분대장이었고 일도 쉽고 간단했습니다. 근데 전 "자유"라는걸 너무 중요시 여겨서 중대장님이 간부하자고 꼬셔도 전 그냥 전역하고 나왔습니다ㅋㅋㅋㅋ 그리고 다시 복학하기로 했습니다.
복학하기전에 뭐라도 해볼까 하며 정보처리산업기사 취득에 도전했습니다. 필기는 원트였지만 저의 귀찮니즘 같은성격에 마주한 실기 시험은 만만치 않았고, 기출문제 풀어봤는데 점수는 처참...ㅠㅠ 시나공 교재를 붙잡고 다시 부족했던 SQL 문법과 프로그래밍 코드를 겁나 공부했습니다. 결국 원트에 합격증을 손에 쥐었을 때 '아 나 은근 지리는듯? ' 라고생각을 했습니다 ㅋㅋㅋ
나같은 버러지에 공부라곤 거의 오랜만수준인데 이 경험은 앞으로 제가 맞닥뜨릴 취업 시장에서도 큰 자산이 될 거라 믿습니다.
아 참고로 저는 백엔드 아니면 보안 쪽으로 생각하고있기는 합니다.
가끔 하는거
- 비주얼 스튜디오 C#: 그냥 간단하게 타이머 등등 혼자 프로그래밍 재미로 짜고 있습니다. form 프로그램 만드는거 재밌음
시장이 어렵다고 포기하거나 탓할 생각은 없습니다. 전략적으로 움직이고 꾸준히 기록하면 이 취업난을 뚫을 수 있다는 것을 보여주고 싶습니다. 제가 공부하며 겪는 자격증 후기 에러 해결 과정과 프로젝트 기록을 이곳에 가감 없이 남기겠습니다. 저와 같은 길을 걷는 모든 대학생 취준생분들의 도전을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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